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소통왕’ 반기문 식 SNS 활용법, #반블리#멋남스타그램#얼스타그램

입력 | 2017-01-26 16:22:00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인스타그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인스타그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인스타그램이 화제다.

반 전 총장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섰다.  

먼저 독특힌 해시태그가 눈에 띈다. 반 전 총장은 게시물마다 #반블리#얼스타그램#멋남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로 친근함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앤젤리나 졸리 등 할리우드 유명 연예인과 찍은 사진도 게시돼 눈길을 끈다.

반 전 총장은 재치있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24일 반 전 총장은 "가만있자. 페북서 또 내 흉을 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 전 총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흉을 보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많다는 뉘앙스로 보인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지난 17일 페이스북 계정을 시작으로 19일 인스타그램, 23일 트위터 개설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