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사십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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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에 출연하는 배우 권상우가 개그맨 정준하와 함께 러시아로 떠났다.
권상우는 28일 방송되는 MBC ‘가출선언-사십춘기’에서 정준하와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난다.
‘사십춘기’는 40대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권상우와 정준하의 일탈기를 보여줄 예정. 두 사람은 일주일 동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함께 동거동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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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가출선언-사십춘기’는 2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며, MBC ‘무한도전’이 휴식기를 갖는 동안 3주간 방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