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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과 유이가 8개월 만에 결별했다.
25일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배우의 개인사라 조심스럽다”면서 “확인 결과 올초에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서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소원해졌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5월에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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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