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UNWTO 만찬장서 호평
2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피투르 관광박람회 개막 만찬장에서 탈립 리파이 UNWTO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안동 종가음식을 맛본 뒤 한자리에 모였다. 예미정 제공
UNWTO 주최로 열린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예미정은 종가음식을 9첩 반상으로 차려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버섯잡채와 안동비빔밥, 인삼떡갈비, 곶감수정과, 오미자막걸리 등을 곁들였다. 식탁에는 안동 하회탈 목걸이가 담긴 복주머니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예미정을 찾은 탈립 리파이 UNW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탈립 사무총장은 “한국의 멋과 맛이 어우러진 최고의 음식이었다”며 “내년 박람회에도 참석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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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