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아이오아이), 18일 0시 “마지막 싱글 곡 공개”…슬픈 발라드

사진=아이오아이 ‘소나기’ 앨범 재킷 캡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마지막 싱글 곡을 발표한다.

1년을 기한으로 활동한 아이오아이는 18일 0시 마지막 싱글곡 ‘소나기’를 공개한다.

신곡 ‘소나기’는 아이오아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슬픈 발라드이다.

이번 싱글곡은 그룹 세븐틴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우지(WOOZI)가 작사하고 우지·원영헌·동네형·야마아트 등 4명이 공동으로 작곡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0일에서 22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마지막 공연인 ‘아이오아이-타임슬립’을 선보이는데 이때 신곡 ‘소나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