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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대표를 향해 “이제 스스로 본인을 수구패권주의자로 공격한다”고 비난했다.
정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원, 나는 작년 10월 24일에는 수구패권주의자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정 전 의원은 “불과 두어달전 개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정략이 숨어있다며 반대한 당신. 이제 본인 스스로 본인을 수구패권주의자로 공격하네요. 참정략주의자!”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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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