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미래부-KT “한류관광 콘텐츠를 VR로 감상”… 체험장 2곳 열어

입력 | 2017-01-16 03:00:00


 미래창조과학부와 KT가 16일부터 한류 관광 콘텐츠를 담은 ‘기가(GiGA)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와 동대문 ‘K-LIVE’ 두 곳에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원형 기구에 탑승해 서울과 평창을 둘러보는 ‘VR 롤링 스카이’ △서울 명동성당 주변을 산책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VR 드림 웍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와 손잡고 제주 성산일출봉, 부산 해운대, 보성 녹차밭 등을 즐기는 ‘VR K-스팟 투어’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미래부는 ‘VR 융합형 관광 체험서비스 플랫폼’ 체험관도 다음 달 제주 서귀포시 ‘제주 플레이 케이팝’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월드’에서 연다. 이 체험서비스는 국내 중소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과 포켓메모리 등이 주축이 돼 개발했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