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미엄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선보인 ‘이도 설 선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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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yido, 회장 이윤신)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이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도는 명절을 앞두고 정성이 담긴 좋은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반상기, 면기, 접시, 컵 등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반상기 세트, 신혼 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디저트 세트, 친구나 지인 등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컵 세트 등 총 33종의 세트를 마련해 용도 및 가격대별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김영란법 시행 이후 가격보다는 선물의 의미와 정성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5만 원 이하의 세트 구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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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선물 세트는 오는 31일까지 이도 가회본점을 비롯해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등 전국 주요 백화점 이도 매장에서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도 홈페이지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