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한민국 막후 조종 ‘삼성왕국’의 ‘황태자’ 이재용 구속여부 초미의 관심”
조 교수는 전날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재용, 내일 오전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특검에 소환된다”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막후 조종하고 있는 ‘삼성왕국’의 ‘황태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일가 지원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 간 '뒷거래' 의혹의 정점에 이 부회장이 있다고 보고 이재용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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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