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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관람객 5만명 돌파

입력 | 2017-01-08 19:47:00

지난 해 12월 20일 개막한 ‘이집트 보물전’이 8일 오전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관 등 전시물 주위에 몰려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 개막한 ‘이집트 보물전’이 8일 오전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관 등 전시물 주위에 몰려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 개막한 ‘이집트 보물전’이 8일 오전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박동철(가운데) 가족이 주최측으로부터 축하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 개막한 ‘이집트 보물전’이 8일 오전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관 등 전시물 주위에 몰려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 개막한 ‘이집트 보물전’이 8일 오전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관 등 전시물 주위에 몰려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 개막한 ‘이집트 보물전’이 8일 오전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관 등 전시물 주위에 몰려 있다.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를 찾은 학생과 부모들이 기원전 700년경 ‘토티르데스의 목관과 미라’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오전 이 전시회 관람객 수는 5만 명을 넘어섰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