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6일 도내 9개 중소기업을 올해(24회) ‘경북도 중소기업대상’ 기업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종합대상은 신라공업(대표 최병선·경산)이 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경영혁신: 복주(대표 권귀순·안동) △기술개발: 전우정밀(대표 김동진·경산) △고용 창출: AFW(대표 진정아·칠곡) △여성기업: 유엔티엔지니어링(대표 박영순·구미)이다.
우수상은 △현우정밀(대표 배영일·경산) △삼우티시에스(대표 김준현·칠곡) △경안플랜트(대표 김주환·영천) △기산이엔지(대표 김은기·경주)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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