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인터내셔널,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 쿠바 크루즈 상품 판매 - 합리적 가격, 최적화된 일정의 호화 크루즈
미국과 쿠바 국교 정상화로 세계 유수의 크루즈 선사들이 공식적으로 쿠바 취항 허가를 받은 가운데 크루즈인터내셔널은 2017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기항하는 일정으로 누구나 동경하지만 쉽게 여행지로 선택 할 수 없었던 쿠바의 환상적인 여행을 제안한다.
취항 선사는 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크루즈 선사로 가장 호화로운 크루즈 라이프를 제안하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해상 최고의 식사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오세아니아 크루즈, 그리고 가장 대중적인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 3개 선사로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선사를 선택하여 쿠바를 여행 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라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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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크루즈 관련 자세한 문의는 크루즈 인터내셔널을 통해 가능하다.
글/취재 = 동아닷컴 트래블섹션 원형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