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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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가수 박정현이 달달한 공개 연애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정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정현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공개를 해서 연애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게 처음”이라며 지금은 “그냥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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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결혼)임박이다. 얼마 남지 않았다”며 웃었다.
한편 박정현은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서울 모 대학 영문학과 교수와 사랑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40대 중반으로, 동료 교수의 소개로 박정현과 만남을 갖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