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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이연걸…서유리…갑상선 기능 항진증 투병 ★ 누가 있나

입력 | 2016-12-20 19:29:00

솔지, 서유리, 이연걸. 사진=동아닷컴DB, 초록뱀이앤엠 제공, 온라인커뮤니티


그룹 EXID 솔지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 잠정 중단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해당 질환으로 투병 중인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솔지 외에, 가장 최근에는 2013년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투병 중인 액션 스타 리롄제(이연걸)의 근황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 담긴 이연걸의 주름이 늘고 수척해진 모습에 많은 국내외 팬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지난 16일에는 성우 서유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형 의혹을 해명하며 서유리는 “요즘 만날 이런 글만 쓰게 되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 어쨌거나 두어 달 전 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을 진단받고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 지 한 달여가 됐다”고 밝혔다.

“그레이브스병에는 안구 돌출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 역시 그 증상이 동반돼 오늘 대학병원 안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안구 돌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유난히 요즘 ‘앞트임 수술한 것 같다’ ‘눈이 빠질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은 이유가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솔지, 이연걸, 서유리 등이 앓고 있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어 몸이 에너지를 빨리 소모하고 많은 기능들이 항진되는 질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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