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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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눈 성형 의혹에 대해 “그레이브스병 때문”이라고 해명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그레이브스병이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가운데 대략 25~80%가 안구 문제로 까지 발전하고, 남성보다 여성이 7.5배 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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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