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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표창원 ‘썰전’ 출연 후 “좋은 면모 보여드려 다행” “차이는 인정하되 공정 경쟁”

입력 | 2016-12-16 08:52:00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국회에서 반말과 고성으로 설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썰전’에 동반 출연한 뒤 소감을 전했다.

장제원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출연한 ‘썰전’ 영상이다. 이거 쑥스럽기도 하고. 어찌 됐든 표창원 의원과 좋은 면모 보여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따로 또 같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자신이 출연한 JTBC ‘썰전’ 영상 링크를 올렸다.

이날 표창원 의원도 “썰전 시청 감사드린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차이는 인정하되 공정 경쟁하는 새로운 정치, 여야 진보 보수 견제와 균형으로 희망 드리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표창원 의원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공개’ 다음날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회의 중 “장제원” “왜 표창원”이라며 반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였다.

장제원 의원과 표창원 의원은 15일 ‘썰전’에 함께 출연해 갈등을 겪었지만 서로 사과하고 문제를 풀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당시 감정이 격해졌던 이유를 설명하며 현 시국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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