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악동뮤지션이 악동뮤지션 2017년 YG엔터테인먼트의 첫 주자로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악동뮤지션의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내년 1월 3일 컴백을 예고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5월 2년 만에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발매한 지 7개월여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는 ‘사춘기(思春記) 下권’이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일 빅뱅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또 싸이, 아이콘, 위너, 이하이, 케이티, 자이언티,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의 솔로 등 신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