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 디오션시티에 '롯데아울렛' 착공 예정
전북 최초의 복합도시인 디오션시티에 롯데아울렛이 들어선다.
군산시는 지난 1일 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 부지에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 B1블록에 롯데아울렛이 착공할 수 있도록 착공신고필증을 교부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롯데아울렛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아울렛은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9만4651㎡ 규모다. 1~3층은 판매시설(3만4228㎡)로 구성되고 4~5층엔 영화관을 갖춘 복합쇼핑몰이 조성된다. 아울렛이 완공되면 유동인구가 늘어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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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군산지역 최초의 아울렛이 문을 열면 디오션시티는 주거와 상업, 교육, 문화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