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반려동물 스마트 인식표 ‘펫쯩’(사진)이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반려동물 인식표는 동물이 사라졌을 때 유기된 동물을 발견한 다른 사람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주인에게 찾아 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유기동물 발생을 낮추기 위해 국가에서도 인식표 의무화를 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펫쯩은 스마트폰 NFC 기능을 사용한 인식표로, 기존 스마트폰 인식표의 경우 별도의 앱 설치 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스마트폰 NFC를 켜고 인식표를 대면 자동으로 펫쯩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해 사전에 등록한 주인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 로드중
김현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