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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전 전인지-리디아고-쭈타누깐 공동4위

입력 | 2016-11-21 03:00:00


 전인지(하이트진로)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3라운드까지 나란히 공동 4위에 올랐다. 세 선수는 20일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 현재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선두 찰리 헐(미국·13언더파)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 2위인 리디아 고가 우승하면 쭈타누깐을 제치고 두 부문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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