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수미 전 의원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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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전 의원은 19일 김연아가 늘품체조 시연회 불참을 이유로 문체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다.
은수미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늘품체조 행사 불참 김연아, 박근혜 정부에게 미운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은 전 의원은 “국민에게 수치와 모멸감만 준 사람들이 국민에게 기쁨과 자긍심 준 김연아를?”이라고 물으며 “매일 매시간 말문이 막혀 촛불만 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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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장시호 씨 측근은 “(장시호 씨가) 김연아는 찍혔다. 쟤(김연아)는 문체부에 찍혔어 그런 거에요. 왜라고 물었더니 찍혔어. 안 좋아(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거부 후 ‘어리다’는 이유로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에서 제외됐다.
늘품체조는 문체부가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체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