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소셜미디어 캡처
광고 로드중
야구선수 박용근이 가수 채리나와 결혼했다.
채리나 측은 18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 11일 야구선수 박용근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채리나는 지난 2013년 1월 박용근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 왔다.
광고 로드중
지난달 10일에도 “신철 오라버니 결혼식에서 부케 받을 분이 사라져서 얼떨결에 (부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