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광고 로드중
메시 1골·2도움…아르헨, 콜롬비아 완파
아르헨티나가 16일(한국시간) 산후안에서 벌어진 2018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12차전 홈경기에서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1골·2도움 활약에 힘입어 콜롬비아를 3-0으로 완파하고 5승4무3패(승점 19)로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콜롬비아(5승3무4패·승점 18)는 3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페루를 2-0으로 꺾은 브라질은 8승3무1패(승점 27)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인천에 제재금 500만원·무관중 홈경기 1회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