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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땐 강력응징” 육군참모총장 경계태세 점검

입력 | 2016-11-16 03:00:00


연평도 포격 도발(2010년 11월 23일) 6주기를 앞두고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해·강안 경계 작전부대를 방문해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장 참모총장은 “적이 도발하면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당부했다.

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