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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는 누구? 클래시 로얄 킹스컵 개최

입력 | 2016-10-25 11:58:00


제1회 구글플레이어워즈에서 최고의 게임으로 등극한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의 세계 최고를 꼽는 대결이 펼쳐진다.

슈퍼셀은 오는 11월 6일 미국 LA에서 총 상금 10만 달러가 걸린 ‘클래시 로얄 킹스컵’ 대회가 열린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유튜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탑 클래시 로얄 유튜버 8명과 당일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일반 선수 8명이 파이널에서 만나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클래시 로얄 킹스컵’에는 한국의 ‘도티’가 아시아 대표로 초청을 받아 다른 7명의 탑 유튜버들을 비롯 전 세계에서 모인 클래시 로얄 숨은 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도티’는 클래시 로얄이 국내에 출시된 이후 수 개월 간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지킨 실력자다.

‘도티’는 20일 유튜브 도티TV에 ‘미국에서 수상한 보물상자가 배달됐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하고, ‘클래시 로얄 킹스컵’ 초청장을 공개했다. ‘도티’는 “1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도, “미국까지 날아가는 만큼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슈퍼셀은 “글로벌 탑 클래스 플레이어들의 경기를 통해 무한대에 가까운 전략 조합과 다양한 재미요소들이 가득한 클래시 로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며, “토너먼트의 특성 상 박진감이 더해지고,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속출할 수 있어 시청자들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셀은 ‘클래시 로얄 킹스컵’에 맞춰 두 가지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에 새롭게 추가될 ‘킹스컵 도전 모드’는 토너먼트에 참여한 플레이어 모두가 랜덤으로 선택된 카드 덱으로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레벨 8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슈퍼셀은 클래시 로얄 상점에 마법상자와 보석 등 다양한 기념 패키지를 출시해 킹스컵의 열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클래시 로얄 킹스컵’ 대회는 미국 시간으로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되며, 게임실황 이외에도 다채로운 인터뷰 및 상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클래시 로얄 킹스컵 (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