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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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혼술남녀’에서 사랑의 아픔을 코믹한 연기로 표현해 내 눈길을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0회에서 황진이(황우슬혜 분)는 박하나(박하선 분)와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몸부림 쳤다.
이날 진이는 술 약속을 거절하며 이번엔 정말 임신한 것 같다고 기뻐했지만 이내 임신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고는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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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이번 춤추는 장면을 위해 황우슬혜는 3일 내내 춤 연습에 몰두했다. 완성도 있는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