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하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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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에서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 ‘원조 디바’ 양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수경은 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레전드 토토가’ 무대에 올라 ‘사랑은 차가운 유혹’,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원조 디바’로 불리는 양수경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누리꾼들도 환호했다. 아이디 rlae****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양수경 관련 기사에 “무도의 토토가 진짜 신의 한 수”라면서 “양수경을 보다니”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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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