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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음주사고…‘파워FM’, 오늘(30일)도 박은경 아나운서 목소리로 시작

입력 | 2016-09-30 08:43:00

가수 호란


박은경 아나운서가 전날에 이어 30일도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 DJ로 나섰다.

매일 오전 7시~9시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DJ를 맡고 있던 가수 호란은 29일 “급한 일”로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고, 박은경 아니운서가 급히 대타로 나섰다.

이후 호란은 소속사를 통해 이날 오전 5시50분께 라디오 생방송 가던 중 음주 및 접촉사고로 인한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밝혔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날 SBS 측은 “이번 주까지는 박은경 아나운서가 임시로 DJ를 맡는다. 후임 DJ는 아직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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