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켈로그 코리아
켈로그 코리아가 ‘첵스초코’의 신제품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모델로 최근 대세 개그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양세형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가사에 맞춘 양세형의 댄스, 랩 등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10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양세형은 공중파, 케이블 등 여러 방송사를 넘나들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특유의 코믹댄스로 최근 ‘대세남’으로 등극한 바 있다. 그는 광고에서 터프한 모습으로 귀여운 댄스를 추는 등 켈로그 첵스 쿠키 앤 크림의 부드러운 크림과 강렬한 쿠키의 대조적인 맛을 몸소 표현해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