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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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43)이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여자친구가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임창정은 열애설이 불거진 후 언론 인터뷰에서 "열애 사실을 일부러 숨기진 않았다. 몇 달 째 공개 데이트를 하고 다니는데 지금 기사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며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사진은 실제 연인의 사진이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보도됐다.
또 임창정은 여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여자친구는 일반인으로 20대 후반의 요가강사"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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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