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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11시즌 홈 관중 100만명 돌파

입력 | 2016-09-16 18:23:00


 LG 트윈스가 열 한번째 한 시즌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11번이나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LG가 프로야구 최초다.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64번째 홈경기에서 2만6000석이 모두 들어차 올 시즌 홈경기 관중 100만명(102만170)명을 넘어섰다.

MBC 청룡을 인수해 1990년 재창단한 LG는 1993~1995년 3년 연속 홈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고, 1997년에도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LG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7시즌 연속 홈경기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LG는 누적 관중수 2743만7988명(MBC 시절 포함)을 기록, 누적 관중수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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