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장위1은 1순위 청약결과 총 40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510건이 접수되며 평균 21.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이는 올해 서울 강북 신규 분양단지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전용 59㎡가 최고경쟁률 65.37대 1을 기록했고 △84㎡A 19.55대 1 △101㎡ 17.05대 1 △84㎡B 11.06대 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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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과 대우건설이 선보인 세종 지웰 푸르지오는 총 10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420건이 접수되며 평균 7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4㎡D타입 360대 1이었다.
단지는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 H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최고 35층, 3개동, 전용면적 75·84㎡ 총 190가구 규모다. 오는 19~21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되고 2019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동탄2신도시 A97블록 호반베르디움’, ‘대구 평리동 평리힐스2차’, ‘전주 에코시티 13블록 KCC스위첸’의 청약 당첨자가 발표됐다.
발표일로부터 10일간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조회 가능하며 기간이 지난 경우 ‘과거당첨사실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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