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얀 멜로 소셜미디어
광고 로드중
브라질 모델 다얀 멜로(Dayane Mello)와 이탈리아 배우 줄리아 살레미(Giulia Salemi)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입은 파격적인 드레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멜로와 살레미는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중 영화 ‘더 영 포프(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옆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광고 로드중
패션 전문가이자 스타일리스트 나오미 이스트도 해당 기사에 “유행에 따르지 못했다”면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반면, 보기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ote****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해당 사진이 올려진 다얀 멜로 소셜미디어 댓글에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