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인보우 지숙-박한별-김재경-시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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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김재경과 시스타(효린·보라·소유·다솜), 배우 박한별이 인스타그램에 “#경기는끝나지않았다”를 해시태그하며 ‘2016 리우 패럴림픽’을 응원했다.
레인보우 지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패럴림픽 선수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인보우 리더 김재경 역시 “패럴림픽 모든 선수분들 화이팅 빳샤!”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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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배우 박한별도 “패럴림픽 선수들의 #열정 을 #응원해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모자를 쓰고 찍은 셀피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16 리우 패럴림픽’은 7일부터 18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