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는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경제섹션에 ‘Biz & Economy 말 말 말’ 코너를 연재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경제계에서 화제가 된 인사들의 코멘트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에는 사재 3000억 원을 출연해 과학재단을 설립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쓴소리를 던진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등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고 했는데 힘들게 번 돈을 멋있게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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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 누진제는 ‘낡은 성장엔진’의 대표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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