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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푸른 바다 시원한 바람, 세일링은 자유다
입력
|
2016-08-27 03:00:00
익은 손놀림으로 선장이 돛을 올리자 넓게 벌린 두 팔에 바람이 안긴다.
잔잔한 쪽빛 세상을 흰 배가 헤집는다. 고요한 바다엔 물 가르는 소리만 들린다. 일상의 염려는 뭍에 던져두고 바람을 따라 나서는 마음이 가볍다. 세일링은 자유다.
상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던 요트가 가까워지고 있다. 서울, 김포, 화성, 부산, 양양, 제주 등 쉽게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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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바다를 찾아 자유를 누려보자.
원대연 yeon72@donga.com·양회성 기자
요트 협조: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 교육원, 서울요트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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