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하은 양과 눈부신 아침 인사 ‘러블리한 모녀’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딸과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굿모닝~~~새벽 6시면 기상하는 너란 녀석 새나라 어린이....ㅋㅋㅋ모닝까까 먹는 자세란...멋진 여자 인하은”이라는 글과 함께 딸 하은 양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하은 양과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소인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이듬해 12월 하은 양을 출산했다. 현재는 KBS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지유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