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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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효주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박효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박효주의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박효주와 태어날 아이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효주는 우선 태교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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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는 임신 중에도 현재 방송 중인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연우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원티드'는 오는 18일 밤 10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