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엔터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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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의 600만 돌파 축하를 위해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소다(소을·다을) 남매가 나섰다.
'인천상륙작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이범수 소다 남매의 6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추사랑 부녀와 소다 남매는 "'인천상륙작전' 600만 돌파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영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화이팅!"이라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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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