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병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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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열정적인 펜싱 중계로 화제가 된 최병철 KBS 해설위원이 여자핸드볼 경기장 직관 ‘인증샷’을 올렸다.
최병철 KBS 해설위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자핸드볼 파이팅!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병철 해설위원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그의 뒤로 보이는 경기장에서는 여자핸드볼 경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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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0위인 한국은 오는 13일 프랑스(9위), 15일 아르헨티나(29위)와 차례로 맞붙는다. 이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