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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마이클 펠프스 “도핑 양성 선수 올림픽 출전 슬픈 일”

입력 | 2016-08-10 11:35:00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개인 통산 20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세계적인 수영 스타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에 일침을 가했다.

펠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데일리 메일을 통해 “스포츠는 깨끗해야 하며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도핑검사에서 두 번이나 양성반응이 나온 선수가 또 이번 올림픽에서 헤엄칠 기회를 얻었다는 건 슬픈 일”이라며 쑨양(중국)의 출전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펠프스는 도핑 부정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 누군가가 어떻게든 해주기 바란다”며 금지약물 근절을 희망했다.

한편, 이날 접영 200mdptj 금메달을 추가한 펠프스는 대회 2관왕에 오르며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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