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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국내 소아과학 개척 진동식 명예교수
입력
|
2016-08-06 03:00:00
국내 소아과학 분야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진동식 연세대 의과대 명예교수(사진)가 4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아과 전문과정을 마친 고인은 제19대 세브란스병원장과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을 지냈다. 1992년엔 소아과학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이순애 여사와 아들 진병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7일 오전 7시. 02-2227-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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