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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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남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함께 ‘택시’에서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신다은의 일상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신다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으아아아아 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란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신다은은 계절에 걸맞게 민소매 노란 원피스에 선글라스, 샌들을 매치하고 환히 웃고 있다. 그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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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5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