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시티자이’ 분양홍보관 (자료: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홍보관은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 고객까지 고려해 본보기집 오픈 전까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그랑시티자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데다 청약제도나 주택구입요령 등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특히 8월 초부터 하루 2차례 사업설명회도 계획돼 있다. 분양홍보관 내부에 마련된 브리핑 룸에서 안산시의 가치 및 개발호재, 주거복합 대단지의 특장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앰버서더는 안산지역 1순위 통장 보유자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신분증과 1순위 청약통장 사본(청약통장 가입확인증 가능)을 구비해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접수 가능하다.
앰버서더 가입 시 소정의 사은품을 비롯해 특전으로 모델하우스 사전 품평회 초청행사 및 사업설명회의 우선 초청권이 제공된다. 또 청약 후 계약 시에도 소정의 상품이 추가 제공된다.
GS건설 양문석 과장은 “안산의 랜드 마크로 거듭날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이고 안산시에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라는 점을 고려해 분양홍보관을 마련했다”며 “모델하우스 오픈 전까지 지역 고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랑시티자이는 경기도 안산시 고잔지구 90블록에서 선보이는 총 7628가구(아파트 6600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028실) 중 1단계 사업이다. 특히 금번 1단계 사업은 총 4283가구로 전용면적 59~101㎡의 일반 아파트와 T-HOUSE, PH-HOUSE 등 혁신평면까지 포함된 3728가구의 아파트로 이뤄지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 54㎡ 555실로 구성된다.
광고 로드중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