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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압수품 폐기 처리

입력 | 2016-07-22 03:00:00


부산세관은 21일 사하구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그동안 압수한 짝퉁 의류, 잡화, 담배 등 4000여 점의 압수품을 폐기 처리했다. 세관 직원들이 재활용을 막기 위해 폐기 처리에 앞서 물
건들을 일일이 칼로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