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광고 로드중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박찬호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 1층 이벤트 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한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사인한 야구공을 증정하고 사전 선정된 어린이 1명과 핸드 프린팅을 하는 시간을 갖는 등 강연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박찬호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의 야구 인생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도전의 가치,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노력의 소중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