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산 1위 은행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일류은행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6월 7일 전산통합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손님들이 더 가깝고 편리하게 영업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통합 전 양행의 강점인 자산관리와 외국환 및 수출입업무 등 한층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모든 지점에서 같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창립 이래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손님의 기쁨을 실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손님이 느끼는 기쁨은 KEB 하나인의 자부심이며, 이는 ‘행복한 손님, 즐거운 직원’이란 CS 비전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