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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
입력
|
2016-07-06 03:00:00
김광희 씨(42·국가무형문화재 79호 발탈 이수자)가 가면을 씌운 발로 인형을 움직이고 있다. 발탈은 막 뒤의 발탈꾼과 막 앞의 재담꾼이 재미있는 말과 노래, 춤으로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2인 전통 연희다. 김 씨는 대학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공연 기획자로 일하다 조영숙 발탈예능보유자를 만나 12년째 발탈꾼의 길을 걷고 있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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