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종혁, 소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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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종혁(33)과 소연(28)이 결별한 가운데, 오종혁의 근황이 관심 받고 있다.
오종혁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팠지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킬미나우’. 그들의 마지막을, 멀지 않은 곳에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오종혁이 올린 사진은 연극 ‘킬미나우’ 대형 포스터로, 지난 3일 막을 내린 기념으로 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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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오종혁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오종혁이 소연과 최근 결별했다”면서 “사적인 부분이라 더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소연 측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면서 오종혁과 소연의 결별을 확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