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수입에 높은 관심이 쏠린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제작진은 남녀 주인공 김우빈과 수지가 부엌 백허그를 선보이는 장면을 소개했다.
수지는 데뷔 직후부터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광고 로드중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 기자는 "'미쓰에이'의 수입 중 수지가 벌어들이는 돈이 90%를 차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수지의 2013년 광고 출연료만 10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수지의 새 작품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상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수지는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다큐멘터리 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광고 로드중